일제강점기에는 나만 조용히 항일·친일을 떠나 살 수 있었다....[more]
그러나 공통점도 있다....[more]
하지만 호우총 발굴은 조선총독부에서 근무하던 일본인 아리미쓰 교이치(有光敎一)가 주도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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